고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염창역] 고핌 방문 후기 (내돈내산) 이번 포스팅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염창역 근처에 있는 고기집 '고핌' 방문한 내돈내산 솔직 후기입니다. 평소에 맛있는 고기를 좋아해서 새로 오픈한 고기집은 기회가 되면 맛을 탐색하곤 합니다. '고핌' 이름이 특이해서 식당 내부를 둘러보니 '고기의 꽃을 피우다' 라는 멘트가 있더군요. 이름이 이해가 되니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고핌은 염창역 2번출구에서 2~3분 거리에 있어 접근은 편한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염창역 2번 출구로 나와서 조금 걷다 보면 큰 도로에 있으니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내부가 보였고, 입구와 내부 인테리어는 고급 고기집 느낌을 받았습니다. 층고가 높아서 답답하지 않았고, 고기 연기도 잘 처리되어 내부 공기도 괜찮았습니다. 손님이 절반 정도 있어서 그런지 .. 이전 1 다음